달아
달아, '비움과 정화의 미학'을 예술의 언어로 풀어내는 브랜드
DAL-A
2025. 11. 11. 00:24


우리는 씻음과 사라짐을 단순한 행위가 아닌,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고요한 의식으로 여깁니다.
지나간 하루와 감정을 달빛 아래 흘려보내는 것,
그것이 달아가 말하는 예술입니다.
흙과 물, 불과 향, 빛과 마음.
장인과 예술가, 그리고 당신의 손끝이 만나
찰나의 조화를 이루는 순간,
'소멸 속의 탄생'이라는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이 완성됩니다.
당신의 하루가 달아의 고요 속에서 다시 빛나길 바랍니다.
키토브 대표 : 박현철